(서울=연합뉴스) 정준영 기자 = 성동구는 마약류 및 의약품 오남용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이달부터 ‘의약품 안전사용 교육’을 한다고 17일 밝혔다.
성동구약사회의 약사 강사단,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전문 강사들이 초·중·고등학교, 복지관, 지역아동센터 등 지역 내 기관·단체를 대상으로 총 71회에 걸쳐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.상반기에는 학령기 아동, 청소년, 청년층을 대상으로 마약류의 위험성과 예방 교육을 중점적으로 하고, 하반기에는 어르신을 포함한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의약품 사용법과 부작용 대처 요령 등을 다룬다.구 관계자는 “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의약품 안전 사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이어가겠다”고 말했다.

